‘술집 출신·마약·스폰’… 유명 女배우, 결국 무거운 입장
||2025.08.04
||2025.08.04
인플루언서 지윤미가 악성 루머 확산에 강경 대응하며 법적 조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지윤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고소사건 진행 상황 보고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서울 서대문 경찰서에 고소하신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가 마무리됐다. 14일 자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불안감 조성), 협박 모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검찰 송치됐다’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지윤미는 악의적 루머를 유포한 A 씨를 향한 고소장을 두 차례에 걸쳐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도 곧 결론이 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정이 나는 즉시 민사소송(손해배상 청구)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윤미는 여태껏 들어왔던 루머들을 언급하며 “그동안 ‘쟤 약한다더라’, ‘술집 출신이다’, ‘스폰 있다는 얘기 들었다’ 등 말도 안 되는 소문을 겪었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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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미는 “그때마다 그냥 넘기는 게 낫다며 스스로를 설득하며 묵묵히 참아왔다“라며 “하지만 지금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가정의 아내다. 더 이상은 넘기지 않으려 한다”라고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다.
그는 A 씨가 한 행동들을 설명하며 “ 단순한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가족을 직접 거론했다”, “‘죽여버리겠다’는 식의 협박과 유산하길 바란다는 저주에 가까운 발언까지 (했다)“라고 전해 누리꾼들을 경악케했다.
아울러 “그 모든 내용은 명확한 증거로 수집돼 제출된 상태”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사건 외에도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인격 모독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그 누구든, 어떤 방식이든 그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걸 분명히 하겠다”라고 경고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윤미는 지난 2013년 ‘얼짱시대7’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그는 ‘후아유 – 학교 2015’, 영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그는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지난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첫째 딸을 낳은 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