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뷰 신화 또 썼다’…블랙핑크, ‘Pink Venom’으로 유튜브 기록 경신
||2025.08.04
||2025.08.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유튜브에서 10억 뷰의 금자탑을 쌓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0시 52분께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Pink Venom'은 2022년 8월 19일 공개돼 약 3년 만에 10억 뷰 달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퍼포먼스 및 뮤직비디오, '붐바야', '마지막처럼', 리사 솔로 'MONEY' 퍼포먼스, 제니의 'SOLO' 등과 더불어 총 9편의 10억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금까지 무려 50편의 억대 뷰 콘텐츠를 기록하며 K팝 아티스트 중 전례 없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395억 회를 넘어섰으며, 구독자 수도 9,820만 명을 돌파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자랑한다.
'Pink Venom'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발매 24시간 만에 9,040만 뷰라는 기록을 세워 여성 아티스트로서 세계 최고치를 경신했고,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르게 1억 뷰(29시간 35분), 2억 뷰(7일 반나절)를 돌파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 곡은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카리스마를 전면에 내세웠고, 인트로의 한국 전통악기 활용과 멤버들의 랩과 보컬로 각자의 색깔을 극대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진행 중이며, 고양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등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향후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16개 도시에서 31회의 공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MHN, YG엔터테이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