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수익 날렸다” (4인용식탁)
||2025.08.04
||2025.08.04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유튜버 랄랄이 사업 실패 경험을 밝힌다. 4일 저녁 방송될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유튜버 랄랄 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랄랄은 절친 개그우먼 이은형, 가수 나비를 자신의 아지트 ‘랄랄랜드’로 초대한다. 월세 600만 원 규모의 이 공간은 3층짜리 스튜디오 겸 작업실로, 부캐 의상이 가득한 공간부터 클럽처럼 꾸민 층까지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고. 처음 방문한 MC 박경림은 “점집보다 기가 세 보인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세 사람은 ‘제왕절개’라는 공통점으로 맺어진 우정을 밝히며 거침없는 출산 토크를 펼친다. 나비는 랄랄이 혼전임신을 고백했을 때, 부캐가 워낙 많아 설정인 줄 알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줘도 믿지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랄랄은 남모를 고충을 고백한다. 임신 중 만들어진 부캐 ‘58년 건물주 이명화’가 대박이 나 출산 직후부터 1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그는 힘든 순간마다 “너 공장 다시 갈 거냐”라는 주문으로 자신을 채찍질한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린다고 고백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생긴 시간 분배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놓자 고1 아들을 둔 MC 박경림은 “어차피 2살까지는 기억 못 한다”라며 육아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랄랄은 자신의 과거 일탈 일화도 공개한다. 20살에 1인 4역으로 엄마를 속이고 남자친구와 여행을 갔던 사연을 재연까지 하며 소개한 랄랄은 “딸이 나처럼 하면 어떡할 거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사과하시라”라고 정색해 절친들을 웃게 한다. 한편 이명화 굿즈 사업 실패로 6년간의 수익을 날렸다는 랄랄. 팬들을 위해 굿즈를 반값에 판매했는데 오히려 구독자들이 제값에 사겠다고 화를 냈다고. 그는 “꼭 보답하겠다”는 말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