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母 논란’ 안선영, 한국 떠나자마자… 안타까운 소식
||2025.08.04
||2025.08.04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로 떠난 후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안선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국땅 떠나면서부터 기내에서부터 삼시 세끼+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시차적응 한답시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잠 설치고 컨디션은 엉망이고, 들어가기만 하고 나가질 못하니 대환장 시추에이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안선영은 배변 활동을 하지 못해 부풀어 오른 배를 어루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낯선 환경에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듯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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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선영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0년 데뷔해 방송 26년 차다. 2018년 창업했으니 8년 차, 엄마로서는 10년 차다. 어찌 보면 지금이 커리어의 정점이지만, 모든 것을 과감히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들이 캐나다 아이스하키 유스팀 중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입단 테스트를 봤다. 13명에 포함됐다. 아들이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래서 제가 일을 그만 두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한국에 두고 캐나다로 이민 간다는 보도가 잇따랐고, 안선영은 이를 부인했다.
안선영은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 이민이 아니다.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거다. 회사도 온라인로 운영하고 엄마 병원 들르러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2000년 데뷔한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