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박준형, 나란히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팬들 울컥
||2025.08.04
||2025.08.04
최근 부친상을 당한 코미디언 김지혜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3일 김지혜는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무 죄송해요. 내 전부의 반인 걸 지금 알았어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지금 알았어요”라며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사랑한다는 말도 못 드리고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절절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과거 아버지와 함께했던 졸업식, 결혼식 사진 등을 공개하며 슬픔을 안겼다.
사진에서는 고인이 생전 그의 가족들과 행복한 표정으로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남편 김준형은 “저도 너무 보고 싶다. 좋은 곳에서 지혜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슬퍼하는 김지혜의 모습의 팬들은 “든든한 반쪽 박준형 씨가 있으니 힘내라” “아버님 수고 많으셨고 편히 쉬세요” “언니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등 응원과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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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의 부친 고(故) 김동철 씨는 지난달 30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국가유공자인 고인은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라디오 프로그램 MBC표준 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촬영에 장인상을 이유로 불참했고, 방송에서는 박영진이 고인을 애도하였다.
발인은 지난 2일 오전 7시에 진행됐으며 장지는 서울 현충원이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KBS 개그맨 공채 선후배로 만나 200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수 없어 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