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매 곡 무대 찢었다’…송소희, ‘2025 인천펜타포트’서 관객 떼창 이끌고 열기 폭발
||2025.08.04
||2025.08.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소희가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송소희는 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진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특한 음악 색채와 장르적 실험을 선보였다.
이날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은 송소희는, 미발매 자작곡 ‘A BLIND RUNNER’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세상은 요지경 (Asurajang)’, ‘사슴신’, ‘Not a Dream’, ’Infodemics’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Not a Dream’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무대로,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은 또 하나의 미발매 자작곡 ‘Hamba Kahle’와 8인 댄서가 연출한 무대로 장식됐다. 송소희는 시원하고 경쾌한 분위기, 그리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송소희는 단순한 무대 이상의 시도를 펼쳤다.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확장하며, 장르 구분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음악적 접근으로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했다.
한편 송소희는 17일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와 9월 14일 ‘사운드 플래닛 2025’ 등 다양한 공연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