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도 반했다’…레이·슬기·카리나가 주목한 올여름 안경 패션
||2025.08.05
||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정부가 민생회복을 위해 소비쿠폰을 배포한 이후, 안경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가 나타났다.
5일 기준 안경원 업종의 전체 매출이 전주 대비 56.8% 오르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안경이 시력 교정 용도를 넘어 스타일의 중추적인 역할까지 하며 패션 아이템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셀럽들도 안경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슬기는 블랙 뿔테 안경과 미니멀한 상·하의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슬기는 그레이 톤 팬츠와 검은색 가죽부츠를 조합했으며, 절제된 색상의 조화와 간결한 실루엣이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올려 묶은 하이 포니테일과 블랙 뿔테 안경의 조합을 통해 또렷한 얼굴 라인과 단정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아이브 레이는 끈 원피스에 실버 안경과 헤어스카프를 매치해, 산뜻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버 메탈 프레임의 안경은 가벼운 소재의 스타일에 청량감을 더하며, 시원하고 맑은 인상을 주는 동시에,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부담없는 포인트로 스타일링됐다.
화이트 셔츠 하나만으로 단정미를 살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반뿔테 안경을 함께 활용, 레트로 무드와 함께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채영이 착용한 반뿔테 안경은 복고풍 감성에 중심을 잡아주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에스파 카리나는 각진 뿔테 안경을 코듀로이 브라운 재킷·캐멀톤 숄더백과 맞춰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편안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에 따스함과 통일감을 더했다.
이처럼 여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안경을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서, 안경의 존재감이 올 여름 패션 시장에서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사진=슬기, 레이, 이채영, 카리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