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4일 만에…” 송영규 이어 유명 男가수, 호텔서 숨진 채 발견
||2025.08.05
||2025.08.05
그룹 E.O.S 출신 강린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다수의 보도 매체는 강린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를 전했다.
타살 혐의점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강린은 다수의 스타들을 발굴해낸 김광수가 데뷔시킨 그룹 E.O.S 멤버로, 지난 1993년 김형중, 고석영과 함께 데뷔했다.
당시 강린은 E.O.S에서 키보드를 담당했고, 이후에는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그룹 내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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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환상, 그리고 착각’, ‘각자의 길’, ‘넌 남이 아냐’ 등을 히트시킨 강린은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유로 테크노 음악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강린은 E.O.S에서 나와 1995년 리녹스(Lynn O&X)라는 그룹으로 활동했고, 당시 소속사에서 프로듀싱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1997년에는 밴드 마리 제인(Marie Jane), 제트(Zett) 등의 앨범을 제작, 음악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강린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