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정청래, 숨 쉴 틈 없이 악재…”계엄 유발 책임”
||2025.08.05
||2025.08.05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계엄 유발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이란 말과 ‘내란 공범’이란 말을 아무 데나 갖다 붙일 거라면, ‘줄탄핵’과 ‘줄특검’으로 계엄을 유발하고 정권을 찬탈한 주범인 정 대표와 민주당이야말로 ‘내란 교사범'”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당 대표가 돼서 국민의힘을 내부 총질 세력 없는 단일대오 정당으로 만들고, 이재명과 정청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직 대통령에 대해 망신주기식 수사를 자행하는 정치특검에도 분명히 경고한다”라며 “망신주기 수사는 특검의 본질이 아니고 정치행위다. ‘법 앞의 평등’은 좌로나 우로나 위로나 아래로나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직 대통령에게 특권이 주어져서도 안 되지만 부당한 인권침해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2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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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연설을 통해 “아직도 반성을 모르는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전 대통령)과 그 동조 세력을 철저하게 처벌하고 단죄해야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헌법을 파괴하고 실제로 사람을 죽이려고 한 데 대한 사과와 반성이 먼저 있지 않고서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 의원은 지난달 21일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뿐만 아니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또 다른 인물들은 김문수·주진우·조경태·안철수 후보 등이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