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결국 2세 포기…무거운 입장
||2025.08.05
||2025.08.05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김원효가 2세를 포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일 심진화는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심진화는 사진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한 얼굴로 웃고 있다.
심진화는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라며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 주셔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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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임신 포기 소식을 알린 뒤 이튿날 반려견과 산책 중인 김원효의 모습을 공유하며 “우리 남편은 좋은 개 아빠”라고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백년가약을 맺고 달달한 금슬을 자랑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한 심진화는 2019년 SNS에 “정말 많은 분들이 ‘왜 아이 안 가지냐’라고 거의 매일 들은 것 같다. 한의원 명함만 수없이 받는다”라며 “살이 쪄서 아기가 안 생긴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정상 몸무게일 때도 아이는 안 생겼다”라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결국 고통에서 벗어나 2세 계획을 포기했다는 심진화의 소식에 팬들은 “두 분이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 “아이 낳은 거 부러워할 것 없다” “두 분의 결정을 응원한다” “저희도 포기하니 홀가분해졌다” 등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심진화는 현재 채널A ‘신랑수업’ MC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