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갑작스러운 비보 전했다… 생전 사진 울컥
||2025.08.05
||2025.08.05
인기 유튜버 조재원이 누나상을 당했다.
조재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런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심스럽지만, 콘텐츠를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며칠 전 사랑하는 저의 누나이자 엄마의 딸을 떠나보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 모두 정신이 없고 마음이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슬픔을 전했다.
조재원은 “잘 추스르고, 다시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해당 글과 함께 어머니, 누나와 함께한 가족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재원과 가족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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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프네요”, “꼭 돌아와 주세요”, “힘내세요”라며 애도의 메시지와 함께 그의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조재원은 214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인 인기 유튜버이다.
특히 그는 모친과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조재원은 어머니 김동금 씨와 함께 출연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수익 분배를 둘러싼 모자간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김동금 씨는 “광고가 들어오면 아들이 ‘엄마, 얼마 들어왔어?’라고 항상 묻는다. 수익금 정산은 8대2로 하자고 하길래 오케이를 했다. 그때는 뜰 줄 모르고 말한 거였다. 사실 20퍼센트도 안 받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재원은 “세금을 제외하고 매니지먼트 비용 등을 빼면 받으시는 금액이 맞다”라고 해명하며 “제 카드도 드리고 댄스 학원도 제 카드로 쓰고 그 외 용돈도 매달 100만 원 이상씩 드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