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이어졌다’…짙은, ‘소년의 여름’ 투어로 여름밤 물들이며 성료
||2025.08.05
||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에서 이어진 2025 여름 투어 콘서트 ‘소년의 여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5일, 짙은의 이번 투어가 모든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소년 시절의 서정적 감성을 짙은만의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낸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관객들은 오직 콘서트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셋리스트와 새로운 편곡을 경험했으며, 공연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부산 KT&G 상상마당, 대구문화예술회관, 서울 구름아래소극장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밴드 라이브 사운드와 역동적 무대를 더했다.
짙은은 무대 중간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연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관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진심을 담아 노래해 ‘소년의 여름’이라는 공연명에 걸맞은 청량한 무드를 전달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은 짙은의 음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다음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2025 여름 투어 ‘소년의 여름’ 일정을 모두 마친 짙은은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 활동과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