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김준호에 축의금 ‘3만 원’…제일 적은 액수
||2025.08.05
||2025.08.05
배우 차태현이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 보낸 축의금 액수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경주 신혼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장훈은 이들의 결혼식에 대해 “우리나라 재혼 역사상 최다 인원으로 화제가 많이 됐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국내 재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결혼식”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화면 속에 등장한 김지민은 “기사에는 1200명이라고 났는데 축의만 하고 못 오신 분들까지 합치면 1300명, 1400명 되는 것 같다. 다 보답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말을 들은 김준호는 차태현을 언급하며 “그런데 차태현 나한테 3만 원 한 것 알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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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지민은 “나머지 금액은 나한테 한거 알지”라며 자신이 차태현의 축의금을 따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자기에게 하고 나한테 몰래 비상금으로 쓰라고 줘야지”라며 “따지려고 전화를 했더니 웃으면서 5만 원 내면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아서 3만 원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김준호의 말에 김지민은 “오빠에게 들어온 축의금 중 제일 적게 한 게 차태현 오빠네”라고 응수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서장훈, 유재석, 김대희, 오나미, 박소영 등의 개그맨을 비롯해 약 1,200명의 하객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