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혜경, 8년 만에 ‘동상이몽’ 떴다…
||2025.08.05
||2025.08.05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예능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400회를 맞이해 과거 출연한 부부들의 영상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즌2 첫 방송 주인공이었던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8년 전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구라, 김숙 등 출연진들은 “그 당시에 성남시장 시절이었다”, “예능 최초로 대통령 내외가 나온 것이다”,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자료를 갖고 있다” 등 감탄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재명은 “제가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인데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다”라면서도 “기분 나쁜 건, 제가 대통령이 됐으면 섭외를 안 했을 텐데, 안 되는 걸 전제로 섭외한 거 아니냐?”라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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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혜경 부부는 일상 공개 영상에서도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재명은 “나는 번식 기능을 잃었다”라며 정관 수술 사실을 밝혔고, 김혜경은 “난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 많이 낳을 생각이 없었다”라고 받아쳤다.
또한 이재명은 “우리는 대단히 친한 사이다. 내가 너무 저자세라 무시당하나? 그런 생각이 든다”라며 부부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김혜경은 “저는 반대다. 제가 너무 맞춰줘서 정말 따라가기 힘든 남편이랑 산다”라고 토로, 현실 부부 면모를 보여 공감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뒤 8년 후인 현재, 이재명은 제22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돼 대통령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