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첫 성우 도전’…애니 ‘연의 편지’ 예고편 공개에 뜨거운 관심
||2025.08.05
||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5일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연의 편지’의 주인공 ‘소리’의 목소리는 악뮤의 이수현이 맡아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감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수현은 목소리 연기에 더해 OST에도 목소리를 보태면서 음악 활동에서 보여준 매력을 영화에 녹여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이수현의 노래 일부가 최초로 선보여졌으며, 영화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기다린 만큼 기대가 크다" "목소리와 역할이 완벽하게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영상에는 “지극히 일상적인 날이었다.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전학 온 첫날 우연히 편지를 발견하며 일어나는 사건이 그려진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동급생 동순과의 관계, 그리고 “궁금해. 이렇게 다정한 네가 누군지”라는 대사로, 편지 발신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작품은 2018년 네이버웹툰 여름 특선으로 연재된 조현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연재 당시 9.98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대표 감성 웹툰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태어난 ‘연의 편지’는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폴란드 애니메이터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초청뿐 아니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는 장편 심사위원상, 음악상, 기술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진한 감성으로 마음을 적시는 ‘연의 편지’는 10월 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MHN, 손솜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