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사기 범죄 연루… 무거운 입장
||2025.08.05
||2025.08.05
코미디언 홍현희가 가품 판매에 연루돼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홍현희는 SNS를 통해 “최근 사기 사이트를 통해 물건 구매 유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지금 불법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회사에서 노력 중에 있다”라며 “이미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고객센터나 공지사항을 통해 피해 구제 방법을 확인해 달라”라고 전한 후 고객센터 링크를 첨부했다.
불법 판매로 이슈가 된 제품은 홍현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헬스케어 밴드 브랜드의 제품이다.
앞서 홍현희는 2023년 웹예능 ‘네고왕’ 시즌 5를 통해 해당 업체와 인연을 맺은 뒤 모델로 발탁됐다.
당시 ‘네고왕’에서 홍현희는 제품들을 직접 착용하며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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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해는 브랜드를 사칭한 허위 쇼핑몰이 등장하면서 벌어졌다.
업체 측은 “브랜드를 사칭한 가품 및 비공식 판매처가 확인되고 있다.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가품의 소지가 있으므로 사칭 사이트 및 판매처 확인 방법을 확인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업체 측 공지에 따르면 가품 판매 페이지에서는 정상가보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내세우고 해외 결제 및 배송을 안내했다.
또 어색한 번역 표현과 공식 제품과 일치하지 않는 이미지를 사용해 비공식적으로 판매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된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