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오기사·곽튜브 해설로 멕시코→스페인 랜선 여행…“세계 각지 이색 풍경 한눈에”
||2025.08.05
||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전 세계 다양한 명소를 랜선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전했다.
4일 방송에서는 멕시코의 촐룰라와 푸에블라, 미국 신시내티, 중국 퉁런,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각기 다른 도시들이 선보였다.
건축가·작가 오기사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스튜디오에서 해설자로 참여해, 각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재치 있는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높였다. 이번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2.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멕시코 편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피라미드로 기네스북에 오른 촐룰라 대피라미드, 치유의 성모마리아 성당, 그리고 메뚜기가 포함된 현지 요리가 차례로 조명됐다.
미국 신시내티에선 지역의 유명 관광지들과 함께 글로벌 축구 대회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가 영상으로 이어졌다.
중국 퉁런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 지역의 퉁런 대협곡, 라오룽탄 폭포, 쌍둥이 사찰 홍운금정, 자연이 만들어낸 버섯 모양 암석 등 독특한 볼거리가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또한 봉황고성에서는 수려한 물길과 고즈넉한 건물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감상을 자아냈으며, 출연자들의 활발한 리액션이 현장감을 더했다.
방송 마지막에는 바르셀로나 현대 건축 투어가 이어졌다. 거장 미스 반데어로에의 파빌리온, 황금빛 지붕이 인상적인 엔칸츠 시장, 장 누벨이 설계한 글로리에스 타워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나타났다.
오기사가 극찬한 글로리에스 타워는 독특한 외관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여행을 새로운 시선에서 전달하고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