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명째”…故이선균 이어 故송영규까지 나온 ‘비운의 영화’
||2025.08.05
||2025.08.05
故 송영규가 출연한 작품들이 회자하고 있다.
송영규는 지난 6월 만취 상태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 거리를 운전한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쇼핑’,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 송영규 출연 장면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도 하차,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다.
결국 송영규는 지난 4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송영규가 출연 중인 작품 및 출연했던 작품들의 필모그래피가 회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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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는 지난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영화 ‘끝까지 간다’, ‘판도라’, ‘브이아이피’, ‘극한직업’, ‘강릉’, ‘공기살인’, ‘행복의 나라’, 드라마 ‘추적자’, ‘구가의 서’, ‘불의 여신 정이’, ‘너희들은 포위됐다’, ‘고교처세왕’, ‘미생’, ‘응답하라 1988’, ‘리멤버-아들의 전쟁’. ’38사기동대’, ‘화랑’, ‘보이스’, ‘품위있는 그녀’, ‘사랑의 온도’, ‘검법남녀’, ‘스토브리그’, ‘하이에나’, ‘구미호뎐’, ‘수리남’, ‘카지노’,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행복의 나라’가 회자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행복의 나라’는 배우 故 이선균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행복의 나라’에 송영규 역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