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와는 반전 매력’…홍자·박광재, ‘오래된 만남 추구’서 두근두근 로맨스 시작
||2025.08.05
||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홍자는 박광재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날 첫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자리에서, 홍자는 박광재를 택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앞서 ‘쁘띠 홍자’로 소개된 홍자는 처음에는 배우 이규한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이규한은 솔비를 선택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엇갈렸다.
이후 박광재가 “홍자 씨를 선택했다”고 고백하며 흐름이 새롭게 전개됐다. 매칭이 성사되지 못한 홍자는 장소연, 이켠, 박광재와 대화를 이어갔고, 박광재의 진심 어린 표현에 “그 마음이 감사했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일상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박광재가 홍자의 짐을 들어주며 솔직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자는 박광재의 다정한 모습에 “든든하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데이트 선정을 가장 먼저 할 기회를 얻은 홍자는 박광재를 선택했다. 홍자는 이날 “덩치는 크지만 반대되는 매력이 있다. 섬세하고 여성을 세심하게 챙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지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해 진정성을 더했다.
박광재 역시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이면서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가까워질 조짐이 나타났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까꿍 홍자’ 장면이 그려져, 홍자가 박광재 뒤로 숨으며 화면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래된 만남 추구’는 인연을 다시 잇는 리얼 연애 관찰 예능이다. 이규한, 송병철, 이켠, 박광재, 황보, 솔비, 장소연, 홍자가 출연자로 나서며, 각자의 솔직한 감정과 따뜻한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KBS Joy, 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