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논란’ 日 유명 배우, 한국서 아내 덕 제대로 본다..
||2025.08.05
||2025.08.05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의 행보가 화제다.
5일, HB 엔터테인먼트는 마치다 케이타와 국내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HB 엔터테인먼트는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등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로, 다수의 인기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HB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계약으로 마치다 케이타의 한국 및 글로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나갈 예정이다. 그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펼칠 활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치다 케이타는 지난 2010년 연극 ‘로쿠데나시 블루스’로 데뷔해 활동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TV도쿄 드라마와 동명의 영화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한국 영화 ‘오직 그대만’ 리메이크작 영화 ‘유어 아이즈 텔’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함께 본 기사: 세종시장, 李 에 대놓고 불만… 정면 반박
지난달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유리심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리심장’은 퇴출당한 드러머가 새로운 밴드에 스카우트되며 열정을 되찾는 음악적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마치다 케이타는 밴드의 중심이자 노력파 기타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오는 12월에는 넷플릭스 영화 ’10DANCE’ 공개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아내 현리가 소속된 한국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 더욱 더 글로벌한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마치다 케이타는 각종 방송, SNS 활동, 발언 등으로 인해 ‘혐한’, ‘우익’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기도 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