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尹, 심장병 있었다… 병명 싹 다 공개

논현일보|홍지현 에디터|2025.08.05

김계리, 尹 질환 싹 다 공개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다”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출처: 김계리 SNS
출처: 김계리 SNS

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앓고 있는 질환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변호사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계리 TV’를 통해 “윤 전 대통령 건강 관련해서 문의가 많아서 밝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아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동맥협착과 심장혈관 질환과 관련해서도 진단을 받아 지금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뉴스1=공동취재단
출처: 뉴스1=공동취재단

그는 “2023년 6월 당뇨망막증에 따른 황반부종이 동반됐다는 진단을 받아 지금까지 13차례 주사 치료를 받았다”라며 “헌법재판소 재판 때도 병원으로 가 시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3개월 전 마지막 치료를 받았는데 당뇨망막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 위험이 있다’는 의사 진단 및 소견서도 있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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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당뇨로 인한 자율신경계 손상 가능성으로 체온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윤석열 SNS
출처: 윤석열 SNS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서울구치소에 재구속 된 후부터 평소 앓고 있던 당뇨와 눈 합병증이 악화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처음으로 수감되었을 때도 그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한 후, 국군서울지구병원에 들려 안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검팀은 지난 1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 전 대통령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그러나 당시 윤 전 대통령의 강력한 거부로 인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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