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 벌써?’…연우·도아, ‘내 아이의 사생활’서 밝힌 대학·군대 이야기
||2025.08.05
||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3회가 1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을 앞두고 홍콩 여행과 시골 일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도프렌즈’ 아이들이 아시아 명문 홍콩대학교를 찾아 캠퍼스를 돌아보고, 재학생·유학생과 웃음 섞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11세 연우는 대학 진학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연우가 “저희 아빠는 8년밖에 안 남았대요”라며 남다른 계획을 언급하자, 한 유학생이 “벌써 대학교 생각을 하냐, 아직은 즐길 때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이에 연우는 “가능하면 미국 쪽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고, 재원은 “나랑 연우가 군대 가는 건 10년밖에…”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점심시간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학식 메뉴를 먹으며 소소한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눴다. 하영과 서하는 얼음을 먹는 소리를 담아 ASMR 영상을 촬영했고, 재원은 “고학년 되면 웃는 수가 줄 것”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도아와 승유는 무안 시골 할머니 집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승유가 도아에게 꽃을 건네며 칭찬하자, 도아는 수줍게 반응한다. 이어 두 사람은 시골 길을 걸으며 도아가 수탉을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 33회는 도도프렌즈 우정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와 더불어 도아·승유의 농촌 이야기를 전하며, 아이들의 진지한 고민과 유쾌한 일상이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