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고시원 옆방 ‘고독사’ 목격… 악취 일주일 만
||2025.08.05
||2025.08.05
래퍼 한해가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고독사 목격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3년 한해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오직 저축, 연금으로 돈을 모아 아파트 전세 자금을 마련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살 차이 나는 친누나를 집에 초대한 한해는 “누나가 부쳐준 돈으로 서울에서 밥도 사 먹고, 버스도 탔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한해는 “10년 동안 이사를 10번 정도 했다”라며 서울 살이가 녹록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어 한해는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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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 올라와서 고시원에 살게 됐는데, 옆방에 한 분이 돌아가셨다. 고독사라고 하지 않나”라며 “돌아가신 줄도 몰랐다. 냄새는 계속 났고 너무 놀랐는데 당시 제 현실은 어디로 갈 수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결국 주인아주머니가 조금 더 먼 방으로 옮겨주셨다고 설명한 한해는 “누나들이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저도 가족들도 집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해는 지난달 28일에도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해당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이때 “일주일 넘게 심한 냄새가 났는데, 알고 보니 옆방에 살던 일용직 노동자가 사망한 상태였다”라고 설명하며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한해의 ‘고독사 목격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시체 썩은 냄새는 일반인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듯” “우리 옆건물도 고독사였는데 창문에 파리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주위에서 신고했다” “대학교 자취할 때 이런 일 있었는데 건물 근방까지 코가 매울 정도로 냄새가 심했다” 등 반응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