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돔 투어 귀환’…투모로우바이투게더, “1년 반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다”

EPN|고나리 기자|2025.08.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 겨울 일본 투어를 펼치며 현지 팬들과 재회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15일과 16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을 시작으로, 12월 6일과 7일에는 아이치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27일과 28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까지 총 3개 주요 도시에서 대형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의 일본 일정으로, 각 도시에서 수많은 팬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ACT : PROMISE’ 투어로 일본 4대 돔에 K-팝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입성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당시 앙코르 투어를 포함해 약 3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약 1년 반 만에 진행되는 이번 돔 투어를 통해 더욱 뜨거워진 인기를 확인할 전망이다.

지난 4일에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 일본어 버전이 발매됐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8월 4일자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또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서양 음악 앨범 랭킹’에서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고,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타이틀곡 역시 ‘핫 샷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과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ACT : TOMORROW’ 투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새 앨범의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MHN,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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