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와 음악 동시 활약’…레이디가가, ‘웬즈데이’ 시즌2→신곡 ‘Dead Dance’로 팬심 저격
||2025.08.06
||2025.08.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이디 가가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에 새로운 얼굴로 합류하며, 동시에 신곡 ‘Dead Dance’ 발표를 앞두고 있다.
버라이어티가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웬즈데이2’에서 네버모어 아카데미의 전설 교사 로잘린 롯우드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신곡 ‘Dead Dance’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정규 앨범 ‘Mayhem’을 함께 만든 팀이 그대로 참여했고, 프로듀서 앤드류 왓과 서킷이 공동 작업을 맡았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월에 동시에 공개될 계획이다.
그동안 레이디 가가는 ‘Mayhem Ball’ 월드투어 중 팀 버튼 감독과 멕시코 소치밀코의 인형섬에서 목격되며 ‘웬즈데이2’ 출연 소문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이 인형섬은 유령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유명한 장소로, 수백 구의 낡은 인형이 나무와 건물에 매달려 있어 드라마 특유의 미스터리함을 예고한다.
이처럼 다양한 정황 속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레이디 가가의 출연이 공식화됐다. 시즌2에서 그는 웬즈데이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는 롯우드 역으로 작품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팀 버튼 감독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 현장에서 “레이디 가가는 예술 그 자체”라며 “그와의 협업은 매우 영감을 주는 경험이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웬즈데이’ 시즌2의 파트1은 6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사진=AP/연합뉴스, 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