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밈 주인공 김장훈’…“노래에 방해되는 건 다 끊었다” 깜짝 고백
||2025.08.06
||2025.08.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장훈이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Z세대의 인기 밈 주인공으로 부상한 배경을 밝혔다.
이날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과 함께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에 등장한 김장훈은 발차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나타나 즉석에서 ‘꼬끼오’ 무대를 펼쳤다.
과장된 움직임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 그는 “요즘 MZ가 나를 좋아해요”라고 언급하며 최근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튜브에 내 짤이 넘쳐나더라”며 자신이 밈의 주인공이 된 점에 놀라움을 드러냈으나, 아직 ‘꼬끼오’ 노래는 밈으로 자리잡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국 방송 중 직접 ‘꼬끼오’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장훈은 “노래에 방해되는 건 다 끊었다”고 언급하며 욕설, 담배, 술을 모두 끊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와의 티키타카에서 그는 조롱과 존경 사이를 오가는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독도 지킴이’로 20년간 독도에서 콘서트를 진행해온 사연도 소개했으며, “독도 노인”이라는 별명이 싫지 않다며 웃음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독도에 본적을 옮겼다고 전해 출연진과 MC들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김장훈은 잔나비 최정훈의 무대를 본 뒤 승부욕에 불타 즉석에서 기타 연주에 나섰으며,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고 싶다고 밝혔다.
김장훈의 다양한 이야기는 6일 저녁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청자에게 공개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