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2025.08.06
||2025.08.06
배우 안효섭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돌아온다. 최근 판타지 액션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부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돌풍의 주역으로 인정받는 안효섭이 설레는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는다.
안효섭이 주연한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연출 안종연)는 화장품 개발과 홈쇼핑의 세계를 다루는 이야기다. 안효섭은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화장품 원료를 재배하는 농부이자, 원료사의 대표,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세 가지 직업을 가진 주인공 매튜 리로 극을 이끈다. 24시간이 부족한 빠듯한 일정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안효섭은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tvN '어비스'와 SBS '사내 맞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대표작이 모두 로맨스 장르의 작품들이다. 동시에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서도 활약하면서 역량을 키웠다.
이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첫 영화 주연작인 '전지적 독자 시점' 이후 내놓는 신작으로도 관심을 더한다. 인기 웹툰을 옮긴 영화에서 안효섭은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김독자로 활약했다. 대작을 이끄는 새 얼굴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바람도 불어 넣었다는 평가다.
동시기에 주목받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돌풍을 만든 주역으로도 꼽힌다. 주인공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안효섭은 영어 더빙 연기로 진우를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리면서 작품의 성공을 이끌었다. 특히 수준급 노래 실력도 이번 애니메이션을 계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고스란히 신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향한다. 안효섭과 사랑에 빠지는 상대 역은 신인 채원빈이 맡았다.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야당'에서 주목받은 연기자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안효섭과 사사건건 얽히는 홈쇼핑의 쇼호스트 역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올해 촬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