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폭탄 발언에 뒤집어졌다… ‘발칵’
||2025.08.06
||2025.08.06
다가오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계엄과 내란은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전 장관은 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분명히 말한다. 현재 진행되는 특검은 압도적 다수 의석을 점유한 더불어민주당에 의한 야당 파괴 공작이자 정치적 테러”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도 내란죄는 빼고 진행되었고, 정작 내란죄 형사재판은 이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엄과 내란은 전혀 별개 문제”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제1야당에 대한 내란 몰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분명히 하고 싸워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제가 당 대표가 되면 특검의 내란 몰이에 대해 원점에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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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법치의 회복’을 내걸고 야당을 파괴하려는 ‘이재명 정권의 반민주 헌정 파괴 행위’에 맞서 싸워나갈 것임을 밝힌다. 강하게, 선명하게 싸우겠다”라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지난달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시 그는 “저는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는 위기에서 우리 당을 바로 세우고, 국민의 믿음을 다시 얻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당 대표가 돼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전 장관뿐만 아니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역시 지난달 31일 “이재명 특검이 정치를 하고 있다”라며 특검팀과 민주당을 향해 반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