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완전체 무대 예고’…30주년 향한 컴백에 팬덤·대중 ‘뜨거운 환호’
||2025.08.06
||2025.08.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H.O.T.가 데뷔 30주년을 목전에 두고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올해 처음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터글로벌이 주관·주최하는 이 K팝 행사에는 H.O.T.가 헤드라이너로 합류하며, 지난 2019년 9월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약 6년 만에 다섯 멤버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다. 각 공연에서 60분을 넘는 러닝타임이 예고됐으며, 그룹의 활동 이래 팬덤과 대중 모두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연 소식이 공개된 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H.O.T. 완전체의 무대에 대한 기대가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페스티벌과 관련한 관심 또한 한층 고조됐으며, K팝 1세대의 상징으로 통하는 H.O.T.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음악적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터글로벌은 “H.O.T.의 데뷔 30주년이 성큼 다가온 만큼 이번 무대가 더욱 뜻깊다”며, “특히 9월 7일 공연은 데뷔 29주년을 기념하고 동시에 3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특별한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출연은 33년간 한터차트에 쌓인 신뢰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H.O.T. 외에도 1세대부터 5세대에 이르는 여러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출연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 한터글로벌, 솔트 이노베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