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닌 단독 행보’…지민, ‘MTV VMA’서 베스트 K팝 첫 솔로 후보
||2025.08.06
||2025.08.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민이 그룹 BTS가 아닌 단독 아티스트로 처음으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의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현지 시간 5일 공개된 해당 시상식의 발표에 따르면,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가 ‘베스트 케이팝’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BTS는 2019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MTV VMA 트로피를 수상하며,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올해의 그룹’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민이 개인 자격으로 후보에 올랐다는 점이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Who’는 지난해 7월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33주간 순위권을 기록했다. 이 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54주 연속 순위 안에 오르는 등 장기적으로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Who’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K-팝 송’ 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한편, 올해 MTV VMA는 9월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MHN,빅히트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