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특검 출석’ 김건희, 점심 메뉴는 OOO
||2025.08.06
||2025.08.06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오전 대면조사가 약 1시간 30분 만에 종료되고 한 시부터 오후 조사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조사는 10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김 여사 측이 10분가량 늦게 출석했다.
영부인 최초로 포토라인에 선 김 여사는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수사 잘 받고 오겠다”라고 첫 입장을 밝혔다.
오전 조사에서는 김 여사의 인적 사항과 기본 정보에 관한 신문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에서는 부장검사급 인력이 투입됐고 김 여사 측에서는 유정화, 채명성, 최지우 변호사가 입회했다.
김 여사 측이 영상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아 조사는 영상 녹화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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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의혹 순으로 김 여사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 여사를 둘러싼 16가지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한다. 특검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다른 사건들을 조사하기 위해 김 여사를 추가적으로 소환할 것이라 예상된다.
조사가 길어지면서 김건희 여사는 끼니를 경호처 직원들이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량이 많아 조사 종료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몇몇 언론에서는 이전에 김 여사의 변호인이 요구한 대로 오후 6시께 마무리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지만 특검팀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오늘 오후 9시 이후 심야 조사를 하려면 당사자의 조사를 구해야 하지만, 변호인들의 김 여사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입장을 특검에 전할 것으로 보여서 이른 저녁에 귀가할 조짐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