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타 돌연 사망”… 크리스탈, 바로 ‘귀국行’ 비행기 탑승
||2025.08.06
||2025.08.06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이 지난 5일 갑작스레 사망한 가운데, LA에 거주 중인 같은 멤버 크리스탈이 급히 귀국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조이뉴스24는 애즈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크리스탈이 귀국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에 거주 중인 크리스탈이 (이민의 사망) 소식을 듣고 황망한 가운데 5일 밤(미국시간 기준)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이민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그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앞서 6일 디스패치는 이민이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민은 최근 크리스탈과 함께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기도 해, 이러한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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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이민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 위해 LA에서 비행기를 탔으며, 이민은 “이 기회를 놓쳤으면 절교할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많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은 이 같은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떠올리며 먹먹함을 느끼고 있다.
한편 이민과 크리스탈은 지난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데이바이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며,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탈은 지난 2012년 매니저 출신 남성과, 이민은 이듬해인 지난 2013년 하와이에서 회사원 출신 배우자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