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돈에 눈 먼 선우재덕 용서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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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이 선우재덕을 용서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80회에서는 등장인물 한무철(손창민)이 자신 몫의 복권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 김대식(선우재덕)과 관계를 재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식은 무철이 자신에게 건넨 복권이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린 후, 담담하게 무철을 다시 만났다. 무철은 대식에게 “네 마음 이해해보겠다. 이미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복권 당첨금은 좀 쓴 상태였고, 나한테 말하기 쉽지 않았겠지”라며 친구를 유지하고 싶은 진심을 전했다. 그를 용서하겠다는 것이었다. 무철은 “그렇다고 복권 가져간 것에 대한 내 서운함이 가신 건 아니다. 네가 나한테 거짓말한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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