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 꿈 펼친 Z세대’…정연우, 미스코리아 진 수상 이유는?
||2025.08.06
||2025.08.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69회 미스코리아 본선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여성 리더의 등장이 알렸다.
올해 미스코리아 진에는 충남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 재학 중인 24세 정연우가 최종 선정됐다. 정연우는 교육자를 꿈꾸며, “좋은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판에서 선한 영향력을 더 넓게 발휘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경희대학교 무용학부에 다니는 25세 김보금이, 미에는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 26세 유은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은서는 제66회 미스코리아 선이었던 유시은의 동생으로, 자매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아 관심을 모았다.
올해부터는 미스코리아 예(藝)·재(才) 부문이 신설됐다. 예(藝)에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박지유, 재(才)에는 서울대 동양학과와 벤처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는 이서현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변화는 미용과 인성 외에 예술적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찾겠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이규리가 인기상을, 유은서가 우정상을 받으며 본선 무대를 마무리했다.
사진=글로벌이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