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女스타, “28년 좋아했던 오빠”..충격 관계 밝혔다
||2025.08.07
||2025.08.07
홍진경의 이혼에 대해 직접 언급해 화제다.
6일 다수의 보도 매체는 홍진경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같은 날, 홍진경은 절친한 사이인 정선희 유튜브 채널 ‘드디어 정선희의 30년 절친 홍진경 ❤❤❤ 절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직접 이혼에 대해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라엘이도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 이제 안타까운건,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지만, 잘 지내고 있다”라며 이혼 후 근황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라엘이 아빠를 처음 몇 년도에 만났냐면, 98년에 만났다. 지금 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고, 만나고 산 사람이다. 그럼 왜 헤어졌지, 궁금해하시겠지만, 저희는 그냥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그렇게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고, 내가 예전에 연애할 때 믿고 따르던, 좋아하던 오빠지 않나. 지금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라며 의외의 관계를 전했다.
이에 정선희는 “내년에 재결합한다는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 지금 보니까 약간 핑크빛 분위기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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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서도 ‘쿨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홍진경은 “집에도 오빠가 자주오고, 사돈이랑 할머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나고. 특히 우리 엄마랑 시어머님이 이렇게 쿨한 분들인지 몰랐다. 거의 헐리우드. 자주 만나서 식사하신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진경은 이혼 사유에 대해 “결정적으로 한 사람의 잘못이 있는 건 아니다. XXXXX가 더 이상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다들 그러고 살지만, 이건 우리의 개인적인 선택이고 우리는 그 부분이 힘들었다”라고 언급했다.
해당 부분은 묵음으로 처리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딸 라엘이를 낳았고,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