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출석에 든 ‘가방’ 보니… 가격 깜짝
||2025.08.07
||2025.08.0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특검에 출석한 가운데, 그가 들고 있던 가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1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검은색 차량에서 내린 그는 고개를 숙인 채 굳은 표정으로 조용히 특검 사무실로 들어섰고, 현장을 지켜보던 취재진과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에 흰 셔츠, 검은색 가방과 슈즈를 함께 착용했다.
특히 그가 신은 신발은 로저비비에 제품으로 추정되며, 이 브랜드의 가격대는 100만~200만 원대에 달한다.
또한 그가 든 가방은 빌리언템 브랜드의 ‘홉 토트백’으로, 가격은 정가 15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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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온라인에서는 8~9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해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김 여사는 이날 스트랩을 제거한 채 손잡이로 가방을 들고 있었다.
한편 김 여사는 같은 날 특검 사무실에 입장하기 전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았나’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를 차고 간 이유가 있나’, ‘도이치 주가조작을 미리 알고 있었나’ 등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
이후 특검팀은 공지를 내고 “김건희 씨가 대기실에 머무르다 오전 10시 22분 조사실에 들어와 10시 23분 조사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