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뭘 볼까] ‘존 윅’의 여성 서사..영화 '발레리나'
||2025.08.07
||2025.08.07
◆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감독 : 렌 와이즈먼 / 출연 : 아나 데 아르마스, 키아누 리브스, 안젤리카 휴스턴, 최수영, 정두홍 등 / 수입·배급 : 판씨네마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시간 : 124분 / 개봉 : 8월6일
할리우드 대표 액션 시리즈 ‘존 윅’의 스핀오프(파생작).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는 고통을 겪은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암살자로 성장해가며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브는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며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배출한 암살자 양성 조직 루스카 로마를 찾아간다. 혹독한 훈련을 거쳐 킬러로 자라난 그는 루스카 로마를 뛰어넘는 거대한 조직의 정체를 알게 된다.
2019년작 ‘존 윅 3: 파라벨룸’과 타임라인을 같이 하며 ‘존 윅’ 시리즈의 설정과 인물 등을 그대로 가져와 여성 액션의 새로운 서사를 담는다. 아버지를 잃은 어린 소녀가 킬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는 다소 진부하지만, 호쾌하고 현란한 액션은 ‘존 윅’ 시리즈를 뛰어넘는 쾌감을 안긴다.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년)에서 CIA 요원 본드걸로 활약한 주연 아나 데 아르마스의 액션 연기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