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강형욱, 첫방부터 난리 났다… 결국 ‘학폭’까지
||2025.08.07
||2025.08.07
강형욱이 방송 도중 반려견 보호자에게 직격탄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공격성을 보이는 프렌치 불도그 ‘늑대 1호’와, 이를 방임한 보호자의 태도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형욱은 늑대 1호의 일상을 지켜본 뒤, 문제의 핵심은 반려견이 아닌 훈육 없는 보호자의 태도라는 것을 발견했다.
늑대 1호는 외부 자극에 과민 반응하고, 밥그릇 앞을 떠나지 않으며, 자신의 공간을 침범하는 가족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냈다.
얼굴을 물린 보호자는 입술에 깊은 흉터가 남은 심각한 상황.
그럼에도 보호자는 하루 37번의 뽀뽀를 요구하며 과잉 애정을 쏟았으며, 늑대 1호가 사료를 거부하면 곧장 간식을 줬다.
심지어 함께 지내던 다른 강아지는 늑대 1호의 괴롭힘으로 입양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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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강형욱은 “학폭이랑 비슷한 것 같다. 피해자가 떠나죠”라며 보호자의 방임이 만든 비극을 안타까워했다.
훈육을 둘러싼 보호자 간 갈등도 이어졌다.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라며 선을 긋는 남자친구와, 무조건 감싸는 여자 보호자 사이에 입장 차가 뚜렷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성주는 밥을 안 먹는 아이에게 간식을 주는 부모를 빗대어 “당신이 다 망친 거야!”라고 웃으며 일갈하면서 보호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강형욱은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직원들을 CCTV로 감시하고,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을 줬다는 등의 논란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강형욱 부부는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지난 2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