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두 아이와 훌쩍… “할만큼 했다”
||2025.08.07
||2025.08.07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한 바쁜 하루 일상을 공개하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녀들과의 외출 소식을 전하며 “아니 어디서 정보는 물어오는지 로블록스팝업 사전예약 떴다길래 얼른 예약하고 아침 일찍 달려간 판교현백.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아서 사전예약하고도 대기 대기에 현장 예약 체험은 하지도 못했지만 사고 싶은 굿즈도 다 사고 아이템 쿠폰도 잔뜩 받아서 애미는 할 만큼 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딸과 아들과 함께 외출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판교 나들이 이후에도 일정은 계속됐다.
박지윤은 “판교에서 혼을 다 빼고 우리는 또 상훈 삼촌 보러 수원AK플라자 이상훈TV토이뮤지엄으로. 정말 스케일이 기대 이상이어서(얼마나 모은 거야). 와이프 서진씨가 보살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삼촌한테 선물도 받고 기분 좋게 집으로. 모처럼 진짜 방학 같았지만 엄마는 좀 힘들고 기 빨린 하루…또르르 (눕자 누워)”라고 적어, 하루 종일 이어진 강행군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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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박지윤은 자녀들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딸과 아들은 자리에 앉고, 박지윤은 서서 유리창에 기대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화려한 연예인 이미지와는 달리 얼굴도 가리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은 그녀의 소탈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두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를 만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