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했던 사형수 변신’…고현정·장동윤, ‘사마귀’서 강렬한 첫 만남 예고
||2025.08.07
||2025.08.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현정이 범죄 스릴러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에 도전한다.
SBS가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20여 년 전 검거된 연쇄살인마 사마귀 이후, 또다시 잔혹한 범죄가 발생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형사가 자신의 평생 원한의 대상인 사마귀, 즉 엄마와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서사가 전개된다.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사마귀 정이신 역을 맡아, 푸른 수감복과 선명한 빨간 죄수번호 등 강렬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가운 철창 안, 그리고 교도관들의 감시 아래 두 손이 묶인 채 이동하는 사형수의 모습도 드러났다.
제작진은 “고현정이 연기력과 외적인 변신, 체력까지 동원해 한계에 도전했다”며, “고현정이 연기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는 고현정 외에도 장동윤, 조성하, 이엘이 함께 출연한다.
사진=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