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래”…서효림, 故 김수미 떠나보낸 뒤 충격 근황
||2025.08.07
||2025.08.07
배우 서효림의 최근 근황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서효림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평 별장에서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남편, 딸, 부모님과 함께 가평에 위치한 별장에서 텃밭 채소를 심고 나무를 쳐내는 등 별장을 가꾸는 일상을 보냈다.
영상 말미, 평화로워 보였던 분위기가 끝나고 지난달 역대급 호우가 쏟아졌던 가평의 처참한 상황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직접 가평의 풍경을 찍은 서효림은 “어떻게 이래”, “미치겠다, “다 깨졌네?” 등 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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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찍은 영상에는 지난 7월 20일 집중적으로 쏟아진 호우 때문에 진흙에 파묻힌 집, 차량 등과 뒤틀어진 대문 등이 담겼다.
당시 가평 지역은 시간당 70㎜ 넘는 폭우로 산사태 50건 이상,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사고 당일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 많은 분이 연락 와서 걱정해 주시는데 저희 마을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주변 다른 마을에는 많은 피해가 있다.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 본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로도 폭우로 인한 피해 및 후처리 상황을 공유,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한편 故 김수미 며느리로 유명한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