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무대 달궜다’…이프아이, ‘KCON’서 글로벌 팬심 저격
||2025.08.07
||2025.08.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프아이가 데뷔 첫 미국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나는 뜻깊은 순간을 가졌다.
이프아이는 2일과 3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KCON LA 2025’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댄스 스테이지’, ‘X 스테이지’, ‘프리쇼 스테이지’에 잇따라 오르며 관객과 가깝게 호흡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두 번째 EP ‘sweet tang’의 타이틀곡 ‘r u ok?’를 비롯해 ‘NERDY’와 ‘버블업’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퍼포먼스돌다운 에너지와 감각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BTS의 ‘쩔어(Dope)’ 무대를 커버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팬들은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로 화답했다.
이프아이는 팬사인회도 마련해 직접 사인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면서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워졌다. 또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 부스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이프아이는 “처음 오른 무대라 떨리고 설렜지만, 현장에서 팬들의 큰 응원을 받아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이프아이만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프아이는 ‘sweet tang’ 활동을 이어가며 15일 개최되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에서 새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MHN, 하이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