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결국 한국 떠났다…
||2025.08.07
||2025.08.07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홍진경이 현재 한국을 떠나 해외에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6일 OSEN에 따르면 홍진경은 개인적인 업무 등으로 인해 해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날 오래된 절친 사이인 방송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을 고백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정선희는 홍진경이 몇 개월전 이혼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27, 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고 라엘이 아빠만 만나고 산 사람인데 왜 헤어졌냐고 궁금해 하시겠지만, 저희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라며 “연애할 때 너무 믿고 따르던 연인관계를 떠나서 그냥 좋아하던 오빠였는데 지금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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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에도 여전히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잘 만난다“라며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어머니가 ‘라엘이가 좀 더 크면 밝혀달라’라고 해서 그동안 말을 아껴왔다. 사실 기자 분들도 많이 알고 있었고, 더는 미룰 수 없어 라엘이 아빠도 그렇게 하라고 해서 공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7년생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2회 슈퍼 엘리트모델 대회에서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김동전’, ‘무한도전’, ‘솔로지옥’ 시리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 구독자 구독자 17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을 낳았지만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