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천우희가 펼칠 첫사랑 재회 로맨스 ‘마이 유스’는?
||2025.08.07
||2025.08.07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 주연의 JTBC 새 금요 드라마 '마이 유스'의 첫 방송일이 다가오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착한 사나이' 후속으로 오는 9월5일 시청자와 만난다.
'마이 유스'는 화려했던 과거의 삶을 뒤로 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남자에게 15년 만에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마이 유스'는 '태양의 후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을 성공시킨 시청률 보증수표 송중기와 '멜로가 체질' '히어로는 아닙니디만' '더 에이트 쇼' 등으로 매 작품 다른 얼굴을 보여준 천우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에서 송중기는 과거 큰 인기를 끈 아역배우였지만 어른들의 세계에서 상처를 받은 뒤 연기를 그만두고 지금은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선우해를 연기했다.
천우희는 선우해의 첫사랑 성제연을 연기했다. 부유한 집에서 아무 걱정 없이 살다가 망하는 바람에 지금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연예인 매니저인 성제연이 선우해를 찾아내면서 두 사람의 재회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잊고 지낸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변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최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순수했던 열아홉 시절을 추억하며 이제는 어른이 된 선우해와 성제연을 연기하는 송중기와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두 사람이 어떻게 재회하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송중기와 천우희와 함께 '마이 유스'에는 이주명이 아역스타 출신의 배우 모태린을, 서지훈이 모태린의 첫사랑인 김석주를 연기한다. 또 김석주의 모친으로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경영하는 김필두 역에 진경이, 김필두가 사랑한 낭만 시인으로 선우해의 부친인 선우찬 역의 조한철이, 선우해와 어른 시절부터 함께하며 그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이건노 역의 윤병희 등이 출연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마이 유스'는 '런온'으로 감각적인 필력을 뽐냈던 박시현 작가와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에서 깊이 있는 연출로 호응을 얻었던 이상엽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제작진은 "모든 것이 지나갔고 또 져버렸다고 생각한 자리에서 다시 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소개하며 "연기의 깊이가 다른 배우들이 완성할 화양연화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