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톱배우, 영화 흥행 중 들려온 비보… ‘향년 84세
||2025.08.07
||2025.08.07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 시각) 매체 TMZ,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어머니 제인 에타 피트가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브래드 피트의 조카인 배우 시드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비보를 알리며 “사랑하는 할머니 제인 에타 피트, 우리는 아직 당신을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제인 에타 피트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었다며 “할머니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깊이 관심을 기울이셨고, 작은 일에서도 기쁨을 찾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생전 고인은 브래드 피트와 공식 석상에 함께하며 돈독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의 모친 제인 에타 피트는 지난 1962년 트럭 회사 CEO 윌리엄 앨빈 피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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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타 피트는 지난 2018년 인터뷰에서 자녀들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며 “아이들은 필요한 것을 보고 나서 나서서 채워주려고 노력한다”라고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한편 1963년생인 브래드 피트는 1987년 데뷔해 영화 ‘다크 사이드 오브 선’, ‘세븐’, ‘스파이 게임’, ‘트로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로스트 시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브래드 피트는 주연작 ‘F1 더 무비’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해당 영화는 역주행에 성공하며 개봉 4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