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송혜교 열애설, 신문 1면 장식… 난리 났다
||2025.08.07
||2025.08.07
가수 손호영이 과거 배우 송혜교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26회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에는 손호영,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라스에 첫 출연한 손호영은 “박준형 형이 많이 출연을 했는데, 나올 때마다 제 얘기를 해서 저는 사진으로 많이 나왔다. 저도 제가 출연했던 적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저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특히 토크쇼 출연을 많이 무서워한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제가 혼자 나오는지 몰랐다. 요즘 god 완전체로 섭외 요청이 많아서 ‘라스’도 당연히 완전체 섭외인 줄 알았다. 그래서 지금 뭔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손호영은 배우 송혜교와 절친 사이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혜교도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모임도 많이 해서 자주 놀았다. 그러다가 혜교랑 첫 스캔들이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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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캔들이 난 뒤 회사가 뒤집혔다. 같은 자리에 있으면 안 될 정도였다”라며 “그래서 그 이후부터 송혜교와 서먹서먹해지고 어색해졌다. 그 이후로는 거의 못 봤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설명했다.
심지어 손호영은 같은 god 멤버와도 스캔들이 났다고 고백해 모두를 당혹케 했다.
그는 “윤계상이랑 스캔들이 났다. 팬픽을 통해 루머가 확산되었고 합성 사진도 나왔다”라며 “그 사진은 당시 신문 1면에도 실렸다”라고 폭탄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윤계상 결혼식에서만 오열한 이유에 대해 “쭈니 형 결혼식 때는 쭈니 형이 오열했다. 태우는 결혼식을 콘서트로 만들었고 제가 사회도 봤다”라며 “계상 형 결혼식은 제가 아무것도 안 해서 오롯이 결혼식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과거 손호영과 송혜교는 실제 친목 모임인 ‘건전지파’ 멤버로 이진, 옥주현, 성유리, 조여정, 박예진과 함께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건전지파’의 뜻은 너무 건전하게 논다고 해 붙여진 것이라는 여담이 전해져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