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돌연 사망… 조용히 장례 치르는 중
||2025.08.07
||2025.08.07
애즈원 멤버 故(고) 이민이 지난 5일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 이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부탁했다.
고 이민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5시 3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디스패치는 고 이민이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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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즈원 멤버인 크리스탈은 고인의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해 그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 이민은 1978년생으로, 지난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원하고 원망하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고 이민은 지난 2013년 하와이에서 회사원 출신의 배우자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크리스탈과 함께 12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음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안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