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보다 짜장면이 더 어려웠다’…박성웅, 셰프 도전 결과는?
||2025.08.07
||2025.08.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성웅이 직접 짜장면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요리 도전기를 유쾌하게 펼쳤다.
8월 6일, 박성웅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에서는 열세 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박성웅이 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직접 만들기 위해 중화요리 전문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곳에서 동생이 셰프로 일하고 있어 박성웅은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면 반죽에 이어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성웅은 서툰 칼질로 셰프로부터 “형님 다른 칼은 잘 쓰시는데”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들었고, 현장에는 웃음이 번졌다.
이후 짜장 소스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셰프의 시범을 차근히 따라가며, 익숙하지 않은 웍질도 금세 익혔다. 마지막 단계인 면 삶기와 소스 볶기에서도 박성웅은 손놀림을 선보이며 특색 있는 '박성웅 표 짜장면'을 완성했다.
요리가 마무리된 후 제작진은 셰프와 박성웅이 만든 음식을 무작위로 맛보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과는 셰프의 요리가 선택됐지만, 두 요리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해 제작진의 감탄을 샀다.
박성웅은 “형은 그냥 연기나 할게”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촬영을 끝마친 뒤에는 “이렇게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몰랐다. 이제 정말 존경심을 갖고 짜장면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성웅은 ‘유딱날’ 채널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지난 5월 MBC 단편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농구 감독 ‘맹공’ 역으로 출연해 코미디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유딱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