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또 말 바꾸더니… 거짓말 싹 다 ‘들통’
||2025.08.07
||2025.08.0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6000만 원대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한 진술을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김 여사는 해당 목걸이를 “홍콩 여행 중 구입해 어머니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동안의 해명과 상충되는 내용이 드러났다.
같은 날 JTBC는 특검팀이 김 여사로부터 받은 진술 내용을 보도했다.
진술에서 김 여사는 논란의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해당 브랜드의 모조품인 줄도 모르고 15~20년 전 홍콩 여행 중 구입해 어머니(최은순)에게 선물했고 이후 2022년 나토 순방을 앞두고 빌려서 착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보면 올드한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해당 목걸이를 영부인이 되기 전 구매했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목걸이 가격은 200만~300만 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2년 6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나토 순방했을 당시, 김 여사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착용했다.
함께 본 기사: 손호영♥송혜교 열애설, 신문 1면 장식... 난리 났다
이 목걸이는 진품일 경우 시가 6,2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보석으로, 공직자윤리법상 500만 원이 넘는 보석은 재산 신고 대상이다.
그러나 정작 윤 전 대통령의 신고 내역에서는 누락돼 논란을 키웠다.
이에 당시 대통령실 측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는 해명으로 일단락시키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김 여사 측이 ”해당 목걸이는 모조품으로 김 여사가 직접 구매한 것이고 500만 원이 넘지 않아 재산 등록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번복해 의심을 키웠다.
또한 이번에는 김 여사가 조사를 통해 “홍콩 여행 중 구입해 어머니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진술을 변경했다.
이러한 변경된 해명은 여전히 의혹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