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예매량 20만장 돌파..어디까지 치솟을까
||2025.08.07
||2025.08.07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사전 예매량 2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월 가장 강력한 흥행 돌풍도 예고하고 있다.
7일 낮 12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예매율 30.8%, 예매관객 수 20만5371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수치는 작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한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현지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개봉 8일 만에 일본 극장 개봉작 사상 최단 기간으로 100억엔(939억원) 수익을 돌파했고, 17일 만에 누적 수익 176억엔(1651억원), 관객 수 1255만명을 넘어서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개봉 17일간 기록한 176억엔의 수익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같은 기간 기록한 157억엔(1472억)을 웃도는 성과로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404억엔(3790억원)으로 일본 역대 흥행 수익 1위에 올라 있는 작품이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TV 시리즈와 극장판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시리즈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로,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그린다. 본편에서는 카마도 탄지로가 최종 빌런인 키부치즈 무잔과의 대결에 앞서 상위 혈귀인 아카자와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드물게 CGV IMAX 스크린과 4DX, 롯데시네마 슈퍼플렉스와 광음시네마,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등 전국 멀티플렉스 특별관 상영도 확정돼 관심을 모은다. 특별관을 통해 무한성의 압도적인 비주얼부터 웅장한 사운드, 박진감 넘치는 전투 등을 다채로운 효과로 전하며 관객들에게 몰입도 높은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주인공인 탄지로와 네즈코가 오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등판한다. 국내 개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탄지로의 '전집중 호흡'이 담긴 시구 퍼포먼스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